스펙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중소기업 해외영업 직무 입사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수도권 국제통상학과 8월 졸업 예정이며, 해외영업 직무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부끄럽지만 아직 이렇다 할 스펙이 없고 학점도 3점 초반대로 낮은 편입니다. 오픽 al, 토익 900 중반대, 대외활동/봉사활동 3개가 끝이고, 올 여름 무역 관련 자격증 취득 후 본격적인 취준을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직원 2-30명 규모의 제조업 회사 해외영업 직무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큰 복지나 이점은 없는 회사지만, 재무 환경은 탄탄하고 직무와 관련해 배울 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학벌이 탁월한 편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대기업에 가는 선배 / 동기가 왕왕 있어 첫 직장에 대한 눈을 높이고 싶은 마음 반, 1년 내외 경력을 쌓고 중고신입으로 중견 이상 상향이직 하고 싶은 마음 반입니다…. 졸업 전 자격증 취득부터 끝내고 천천히 취준을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작은 곳에서 직무 경험부터 쌓아야 할까요?
2026.06.18
답변 6
- aasdlkfjs얀센백신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해외영업 신입 TO 고려해봤을 때, 바로 대기업의 해외 영업 취직은 힘들 수 있습니다. 요즘 어느 회사나 신입한테도 직무 관련된 경험에 대해 물어보는 자소서 항목이 많습니다. 자격증 취득도 굉장히 좋은 스펙이겠지만, 직무 관련 경험과 그 속에서 본인만의 대처방법 등을 실무를 통해 쌓는다면 중고신입으로 타 회사 지원시 큰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8월졸업이면 시간이있네요 조금더도전해봐도 될것같네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졸업도 전에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내신 것 자체가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동기들이 대기업에 가는 것을 보면 흔들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과 직무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면, 합격하신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외영업의 핵심은 '자격증'이 아닌 '실전'입니다 현재 보유하신 어학 성적(OPIc AL, 토익 900 중반대)은 해외영업 직무에서 요구하는 최상위권 스펙입니다. 학점이 다소 아쉽다고 하셨지만, 이 직무는 학점이나 자격증(국제무역사, 무역영어 등)보다 '외국어 소통 능력'과 '실제 무역 사이클 경험'을 압도적으로 높게 평가합니다. 무역 관련 자격증은 실무 경험이 없는 신입이 직무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는 용도일 뿐, 대기업 합격을 보장하는 마스터키가 되지 못합니다. 반면, 실제 필드에서 바이어와 부딪혀본 경험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2. 제조업 해외영업은 '중고신입'을 위한 최고의 훈련소입니다 직원 2~30명 규모에 재무가 탄탄한 제조업이라면, 한 사람이 담당해야 할 업무의 폭이 매우 넓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단점이자 엄청난 장점입니다. 포트폴리오 구축: 바이어 발굴, 인코텀즈 협상, 선적 및 통관, 결제(L/C 등) 처리, 최전선에서의 클레임 방어까지 수출의 A to Z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이직 무기: 1~2년 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중고신입으로 지원할 때, "A급 바이어를 발굴해 매출 O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혹은 "악성 클레임을 이렇게 방어했습니다"라는 살아있는 스토리를 쓸 수 있습니다. 자격증만 있는 쌩신입은 절대 이길 수 없는 강점입니다. 입사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한 가지 회사의 규모나 복지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나에게 주어지는 업무의 성격'입니다. Good: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거나, 콜드메일을 돌리며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주도적인 '영업(Sales)' 업무를 할 수 있는 곳. Bad: 이미 뚫려 있는 기존 거래처의 발주서만 처리하고, 선적 서류만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수동적인 '오더 프로세싱(지원)' 업무만 하는 곳. 만약 전자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입사하여 경력을 쌓으세요. 후자라면 1년을 다녀도 이직 시 어필할 성과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다른 기회를 노려보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 '실무 경력'이라는 가장 확실한 스펙을 먼저 선점하시길 응원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는 책상 위에서 취득한 자격증보다 현장에서 직접 바이어와 소통하고 수출입 실무를 경험한 이력을 훨씬 우대합니다. 멘티님은 이미 오픽 AL과 토익 900점대라는 훌륭한 어학 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재무가 탄탄한 회사에서 실무를 배우는 편이 유리합니다. 중소기업에서 1년 내외로 무역 프로세스를 주도적으로 경험하면 향후 대기업 중고신입 지원 시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자격증을 위해 공백기를 늘리기보다 탄탄한 회사에서 실무 역량을 먼저 쌓으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엎는다내가현대에버다임코사원 ∙ 채택률 0% ∙일치직무
자격증에 갖혀있으면 더욱 더 목표를 달성하는 날은 멀어집니다. 작은곳부터 천천히 직무 경험을 쌓고 커리어를 다져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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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인 미만 소기업에서 수입 업무로 1년 6개월 근무하였고, 이후 포워딩 회사 영업팀에서 6개월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수입 업무 당시에는 구매 단가 협의보다는 수입 서류 정리, 관련업체 송금 및 정산, 최종 배송지 배차 등의 실무를 담당하였으며, 포워딩 회사에서는 주로 물류비 견적 회신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현재 제조업체 해외영업팀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 경우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이 적절할지, 아니면 1~3년 경력직으로 지원하는 것이 적절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력직으로 지원하는것이 경쟁률이 덜 할것 같은데, 실제 해외영업 경력직에게 요구되는 수준의 실무 경험이 부족한 편이라 입사 후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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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서성한 어문 학점: 3.5/4.5 자격증: 컴활 2급, 무역영어 1급, 국제무역사 1급, MOS 엑셀 + PPT 등등 어학: 토익 980, 토스 AM 해외경험: 3년 경력: -B2B 수출상담회 통역 -다수 기업 글로벌 프로모터 (전자기기, 뷰티, 푸드 등) -스타트업 3개월 해외영업 계약직 (영문기업소개서 작성, 박람회 참여하며 해외 바이어 발굴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바탕만 마련한 것이기에 매출 경험 x) -UN 산업개발기구 개발도상국 진출을 위한 B2G 통역 -스피킹 및 수능 강사, 관광통역 봉사 -무역부트캠프 진행중 경력들을 봤을 때, 프로모터 혹은 통역사의 느낌이 정말 강합니다. 프로모터 활동을 하며 시장 테스트용 거래를 성사시킨 적은 있지만, 단기 행사였기에 제가 사후 관리 등은 하지 못했습니다. 중견기업 인턴이라도 좋으니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자기소개서를 어떻게든 발전시켜서 계속 지원할지, 중소 신입/인턴이라도 지원해서 경력을 쌓아야할지 고민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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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전문대졸 출신이고 , 오픽al, 토플 90점 정도 있고 무경력 신입입니다 가족 문제로 인해 날린 기간들이 많네요.. 상경계편입 티오가 너무 적어서 인서울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지방대 4년제라도 나와서 31살에 취업 도전하는게 나을지, 현재 스펙에서 무역영어든 자격증 따서 취업 도전하는게 나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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